게임의 미래 에 대해 알아봅시다



게임의 미래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사람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재밌어서입니다. 이렇게 게임이 재밌는 이유는 게임을 하면 피드백이 금방 오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교육적으로 잘 이용하면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재밌으면서, 실제같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단점으로는 게임을 너무 많이 해 공부나 숙제같이 자기 할 일을 안 하게 될 수 있다는 게 게임의 단점입니다.

 



위의 설문 조사는 귀하께서는 자녀의 게임 이용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십니까? 란 질문에 51.6%가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허락한다는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으로 43%가 정해진 시간 내에서만 하게 한다입니다. 게임 하는 거 자체가 문제인 게 아니라 게임을 너무 많이 하면서 자기 할 일을 안 하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아이들을 교육할 때 숙제나 학습지를 하면 게임을 하게 해줄 게 같이 어떤 대가로써 게임을 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숙제나 학습지를 하면 자유시간 줄게 같이 게임이 선택의 영역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대가로써 게임을 인식하게 하면 아이는 게임을 좋은 것으로 압니다.

 

또 아이는 게임 자체가 재밌어서 빠져들기도 하지만 게임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에 게임에 빠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너무 외롭다든지, 아이 환경이 아이를 너무 힘들게 한다든지 하면 아이가 게임에 과도하게 빠져들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게임 그만하고 공부해라고 하면 싫어요라고 합니다. 대신 아이에게 게임 그만하고 손 씻어하면 아이는 더 쉽게 게임을 그만둘 수 있습니다.

 

게임의 미래에서 주목할 부분은 게임은 더욱 현실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적으로 이용하면 매우 큰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간호학과 학생이 VR 장비를 끼고 병원 업무 게임을 하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서 병원에서의 일은 한 번이라도 잘못하면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가능한 하지 말아야 하는 교육적 단점이 있는데요. VR 같은 기기를 이용하여 병원에서의 실습환경을 실제같이 만들어서 반복 학습하게 하면 병원 종사자는 책이나 영상으로만 본 병원 일보다 업무를 더 잘 이해하고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교에서 교육적으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한국어 단어 같은 학습을 게임으로 하게 합니다. 그러려면 아이에게 단기적인 목표를 계속 주면서 피드백을 계속해주고 사탕 같은 보상을 주면 아이는 게임을 재밌어하면서 어느새 우리의 목표인 한국어 단어 학습을 많이 하게 됩니다.

 

게임을 하면 뇌도 굉장히 활성화되기 때문에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약물은 아니지만, 의약품과 같이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 관리, 치료하는 소프트웨어를 디지털 치료제(DTx)라고 합니다. 미국 FDA에서는 게임을 디지털 치료제로 인정을 했습니다.

 

이상 게임의 미래는 교육적으로 활용될 수 있고, 의료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뭐든지 적당해야지 과하면 안 좋지요. 게임은 적당히 하고 자기 할 일은 꼬박꼬박하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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